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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 중에서 가장 생존율이 낮아 현대의학으로도 쉽게 고치지 못하는 암중 하나가 바로 췌장암입니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잡스, 배우 김영애, 성악가 루치아노파바로티등의 유명인들도 췌장암으로 사망하였는데 초기 발견이 어려워 많은 주의를 필요로 하는 질병입니다.



췌장암은 80%정도가 망가지기 전까지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췌장암 초기증상을 기억해 두었다가 이러한 유사한 증상이 지속되는지 유심히 살펴야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보통 50세 이상이면서 급격하게 체중이 감소하거나 원인 모를 상복부 통증, 황달, 소화불량등이 자주 나타나고 가족력이나 비만이 없는데도 당뇨병등이 나타날 경우 췌장암 초기증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으며 병원에 가서 자세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자세하게 어떠한 증상들이 초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복부통증

췌장암 초기증상으로 가장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 복부통증입니다. 환자의 90%정도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복부의 어느 곳에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명치의 통증이 가장 심한 편이고 허리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암세포가 췌장을 둘러싸고 있는 신경으로 퍼지면 등, 상복부까지 심한 통증이 올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초기에는 이런 복부통증이 애매해서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따라서 복부통증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경우에는 그냥 지나치지 말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황달

황달은 췌장암 환자의 가장 흔한 췌장암 초기증상 중 하나입니다. 황달이 생기면 진한 갈색 소변이나 붉은 소변을 보게 됩니다. 따라서 황달이 발생하면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 보아야 합니다.
또한 황달과 함께 열이 난다면 막힌 담도에 염증이 발생했다는 신호인데 이때 막힌 부분을 제때 개통시켜 주지 않으면 패혈증으로 사망할수 있는 위험도 있습니다.
체중감소

뚜렷한 이유도 없이 몇달동안 지속적으로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도 췌장암 초기증상으로 볼 수 있는 현상으로 이상저깅ㄴ 체중을 기준으로 10% 이상의 체중 감소가 나타나게 됩니다.
체중이 감소하는 것이 췌장액이 적게 분비되는 분비 감소로 흡수 장애와 식욕부진, 통증으로 인한 음식물 섭취 저하, 췌장암의 간 전이나 원격 전이등과 같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소화장애

췌장은 소화액을 분비하는 기관입니다. 따라서 이상이 생기면 소화에 지장이 있게 됩니다. 이를 췌장암 초기증상으로 볼수 있는 것입니다.
상부 위장관 검사나 다른 소화기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멩도 막연하게 소화가 잘 안되는 장애 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나는 경우가있습니다. 이는 암이 십이지장으로 흘러가는 소화액을 막게 되면 지방의 소화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는 대변 양상의 변화를 초래하는데, 평소와 달리 물 위에 떠있고 옅은 색의 기름이 많은 양의 변을 보게 됩니다.
암세포가 위장으로 퍼지게 되면 식후의 불쾌한 통증, 구토, 오심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당뇨



전에 없던 당뇨가 생기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더욱 더 악화되기도 하고 췌장염의 임상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당뇨병은 췌장암의 원인 일 수도 있지만, 결과로서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40세 이상의 분들이라면 갑작스런 당뇨병이나 췌장염이 발생하는 경우 췌장암 초기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식습관으로 췌장암 예방하기
이상으로 췌장암 초기증상을 살펴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생활 식습관을 통해 암과 같은 질병은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암을 발생시키는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흡연의 영향력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흡연자의 암 발생 위험도는 비흡연자에 비해 1.7배 정도 높다고 보고 되어 있습니다. 실제 암 환자 중에 3명중 1명은 흡연이 원인이라고 하므로 아무리 흡연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비만과 당뇨, 만성 췌장염이 있을 경우에도 췌장암 발생위험도를 높이게 됩니다.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가족력이 있는 분들 그리고 50대 이상이 높은 연령대의 분들은 매년 정기적으로 암검사를 실시해 발생하더라도 초기에 조기하게 되면 완치율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
현재까지 췌장암을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수술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수술 이후 보조적 치료가 필요할 때는 항암화학 식이요접이나 방사선 요법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치료방법은 암의 크기나 위치, 병기,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등을 고려해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중에서 선택하여 실시합니다.



평소에 지방 섭취를 줄이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 부드러운 고열량의 음식을 소량으로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좋으며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합니다.
